2017년 하반기 이사회 내용
일시 2017년 12월 1일(금) 11시, 뉴서울호텔 2층 식당에 있었다.
<내용>
1. 2018년 출판기념회 장소는 옥스포드팔레스호텔로 확정
-날짜: 2018년 11월 30일(금요일)
-예약인원숫자: 80명 예약 완료
-1인 38+TAX
2. 출판예정자: 정순옥 수필가. 서용덕 시인
3. 회원들에게의 책 배정문제로 혼란이 가중되어,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인원은 별도 배송 없이 가지고 가게 할 것.
(올해도 여유분의 <한미문단>이 있었는데, 책 배정문제로 여유분이 없이
이쪽저쪽에서 책을 받고 넘기는 일이 또 발생했음)
3. 올해 수입. 지출금액은 12월 말까지이므로 최종 승인 및 원원진들의
출판 판공비 여비 및 경비는 내년 상반기 이사회에서 명문화하기로 함.
4. 또한, 임원진들의 예정발표가 있었으나, 이사회의 의결이 없이 어수선하게
끝내는 관계로 내년 상반기 이사회에서 명문화하기로 함.
5. 내년부터 우수 이사는 표창장을 수여할 것도 내년 상반기 이사회에서
명문화하기로 함.
6. 내년부터는 <한미문단> 표지에 상. 하반기로 구분하기로 함.
문협 미주지회 하반기 정기 이사회 문성록 부회장
2017년 년말을 앞두고 하반기호 한미문단 출판 기념회를
자랑스럽게 회원 여러분과 자축합니다.
행사후 2017년 이사회는 위와 같은 공고 내용을
2018년 4월 정기이사회에서 재조명하고 투명하게
재정비된 것으로 발표를 희망합니다.
2018년에는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명칭이
로 명명하여 현판식을 가지고 새 출발을 건의 합니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명칭으로 함께 참여하는 임원과 이사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한국문인협회 미주총연합회는 ●혁신하여 깨어나는 문인들의 샘터●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