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연규호

소설 조회 수 2301 추천 수 3 2016.06.27 16:57:48
링크 : http://ebook.kwaus.org/yun-dream  이북 보기

홍용희

2016.06.27 17: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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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연규호 소설가님, 

그 어떤 인연 있어,  한국에서 의사로서의 편안한 생활 접으시고,  미국 땅에서 새 삶을 시작하셔서 거친 풍랑을 넘어서

성공적인 한 막을 끝내셨습니다.

산이 높았던 만큼 골이 깊었던 것 이겠지요.  새 생활 시작하셨을 때의 그 어려움은 이제 다시 소설의 소재가 되고

주제가 되어 연 선생님의 또 다른 꿈의 현실화를 일구어내심은 제게 큰 귀감이 됩니다. 세월이 감에 따라 높고 깊었던

'꿈'이 현실화됨을 뵈니까, 저도 꿈꾸고 싶어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늘 옆에서 연 선생님을 위해, 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수고하시는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수고가 있어 연 선생님이 이렇게 꿈을 잘 이루십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과 선율을 올려주신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서용덕

2016.06.27 18: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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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메라이>' 연규호 선생님

 

반갑습니다!

 

꿈을 가지고 70평생을 미생이냐 완생이냐

도전한 선생님의 꿈 (어린이의 정경)

e-세상에 e-Book으로 상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반세기를 눈 앞에 두고 46년동안

은퇴하기까지 육신의 병을 고치는 '의사'로서

영혼을 살려내는 '소설가'의 꿈이 아닌

꿈을 성공적으로 완생하셨습니다.

 

책의 본문에 ""은 생과 사, 희망과 절망을 모두

고백한 성공한 '의사'로서 '소설가'로서 만족하셨습니다.

 

미국에서 의사로서 문학가로 활동하신 2분 중

한 분은 플로리다 [마종기] 선생님

또 한 분은 L.A [연규호] 선생님께

만수 무병 건필을 기원하는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언재나 처럼 건강하시며

행복한 은퇴생활을 누리세요.


* (트로이 메라이)는 독일 슈만 작품번호 15 (어린이의 정경)의 첼로곡으로

영상에서 동감으로 공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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