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웅 평론가님 축하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음양설 > 출간과 이북 등재 하심에 온천하에서 동시에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동서를 동시에 아우르는 사상을 담으셨네요.

역동적 영상이  재미있습니다.

소녀 시절 극장에서  007시리즈의 감동이 살아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음양설> 명계웅 작가님

반갑습니다.

예술의 극치는 "영혼의 아품과 고통을 육적으로 느껴지는 기쁨"이

<예수 그리스도와 음양설>로 풀어주셔서

e 세상에  e-Book으로 상재하여 주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