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국 시인

조회 수 2476 추천 수 2 2017.07.06 08:38:37
링크 : http://ebook.kwaus.org/moonkuk  이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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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

2017.07.06 22:26:43
*.77.97.33

"아니 그리워"

문창국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니 그리워"는 4반세기를 넘어선 이민 생활보다
문학 소년  시 쓰는 열정으로 이민 문학이 다져지고
가슴으로 간직한 "아니 그리워"는 고향에  두고온 

타임머신 이었다.
아직도 고향이 그리운 이민 생활에서
"아니 그리워"는 주님의 부르심에 서원한 청지기로
또 다른 시세계는 하늘에 영광인 "정말 그리워"가 기대됩니다.
그리운 고향에  타임머신은 가슴이 뜨거운  "아니 그리워"가 

e-세상 e- Book으로 상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알래스카
설천 서용덕 배.


문창국

2017.08.02 09:48:59
*.137.75.50

글과 영상으로 에쁘게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상시를 읽으며 들으며 시가 참 슬프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슬퍼서 계속해서 듣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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