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행복을 이야기 합시다』문성록 목사(시인)님

반갑습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내 입 안에 구속되어 있는

한자 □ 자에 가장 강한 이빨과 가장 약한 혀가 결정하는  것을

이 책 『이제 행복을 이야기 합시다』을 통하여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삶의 긍극적인 이야기가 

'행복과 감사와 사랑'을 나누고 기다리는

e-세상에  e-book으로 상재하여 주심을 축하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

설천. 서용덕 올림

문성록 목사님이자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애정에 응답하는 마음으로...' 목사님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혹은 나중에 올 이웃들에게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 잘 봤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간절히 바란다해도 때로는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찬찬히 음미하고 읽노라면 그 길을 찾을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꾸며주신 웹관리자님,  감사합니다.

늘 흘리시는 땀방울때문에  잘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