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개설 축하축하.  마음의 꽃다발을 한아름 드립니다.

무슨 일을 이렇게도 많이 하셨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는 힘이 되어 드리지도 못하고  옆에서 박수만 쳤는데

문학에 대한 열정 지회를 반석위에 올리려는 추진력  대단하십니다.

일을 하시는스타일  또한 개방적이고 활발하여 어느 회장님보다 뛰어난 진취력 돋보입니다

한국문협 미주지회는 날로 번창하여 우뚝 설 것입니다.


강정실

2014.10.31 10:00:35
*.242.250.116

살아가는 이유와 꿈을 꾸는 이유가, 오늘보다 더 좋은

것을 이룩하고자하는 욕망일 것일 겝니다.

 

고맙습니다. 안 시인께서도 건강하시고

화사한 얼굴로 11월 14일(금) 행사장에서

만나보십시다!

이금자

2015.06.26 11:26:58
*.49.228.79

 우와~~~ 나도 안선혜 시인님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이런 회장님을  만난것은 우리들의 " 복 "  입니다.

       회장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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