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한국에서의 일은 잘 보고 계십니까?
올해의 <한미문단>의 계획과 진행상황은 작년보다 더 새롭게
될 것이 겠지만
다들 이곳에 있는 저희들이 열심히 돕지 못해 참으로 죄송할 뿐입니다.
추운 곳에서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돌아 오십시오.
이숙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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