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식>(통권 101호)가 오늘 도착한다고 JOY서적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선편으로 도착하는데 약 2개월이 걸린 셈입니다. 그동안은 JOY서적에서
명성해운을 통했으나, 지금은 범아해운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지난번, <에세이포레> 미주특집은 한국에서 직접 항공편으로 배송했으나,
주소가 안 맞아 서너 분의 회원은 책을 받지 못했습니다. 해서 이번에는 카톡이나
전화로 주소를 확인하고 배송하겠습니다.
그동안 기다리신다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웹 관리자 올림
카톡과 전화로 주소 확인한 문인에게는 일괄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발송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성록. 서용덕. 신영. 이병호. 이춘혜. 이훤. 최선주. 최용완. 한길수(이상 시인)
강정애. 김평화. 남종대. 정덕수. 정순옥(이상 수필)
이신우. 오애숙. 이숙이. 지상문. 제봉주(다음 주, 각 수업 때 직접 드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