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자: 2015-09-24 (목) 미주한국일보
<한미문단>의 시분과 회원인 이경아(사진) 회원은 ‘가든 수필문학회’(회장 박봉진) 에서 회원으로 활동하며
최근 격월간 수필 전문지 ‘그린 에세이’ 9, 10월호 신인공모에서 신인상을 받아 한국 문단에 등단했다.
이씨는 ‘김치 담그리와 인생’ 등을 비롯해 4편의 작품을 제출했다.
심사위원들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이민자로서 자기 정체성과 인생을 접목하며 주제 살리기와
미화에 성공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또 심사위원들은 참신한 소재 발굴로 분별력 있는 수작들을 창작할
가능성도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경아님. 축하 드립니다.
좋은 작품, 감동있는 수필....
항상 감사 드립니다.
청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