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예공모전 시상식
입력일자: 2015-08-21 (금)
미주 문단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신인작가 등용문인 한국일보 미주본사 주최 ‘2015년 제36회 문예공모전’ 시상식이 20일 열려 소설 부문 당선자 이강천씨 등 수상자들이 각각 상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남가주 지역 수상자들. 왼쪽부터 생활수기 당선자 이선씨(치노힐스), 소설 부문 가작 곽민선씨(샌타클라리타), 소설 부문 당선자 이강천씨(아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