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오월/ 청조 박은경 푸릇푸릇 산에 들에 신선함이 가득하다 봄과 여름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오월 너에게 또 나에게 기쁨이다, 희망이다 오월이 우리 곁에 있어 얼마나 다행인 지,,,
2021.05.25 07:51:29 *.217.28.137
여름은 숨가쁘고
봄은 게으르고
오월에~~~~
여름은 숨가쁘고
봄은 게으르고
오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