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에 학교가 아닌 예술의 길을 선택하며
색깔 있는 사진을 찍어 온 포토그래퍼 하시시 박입니다.
상업적 프로젝트부터 소소한 일상을 담는 사진들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합니다.
독자적인 시선이 느껴지는 사진들에 중간 중간 눈썹이 올라가네요.
http://www.hasisipark.com/
2015.01.28 19:26:11 *.56.31.154
하시시하게 흐르는 소리만 나고 영상은 안 나옵니다.
무슨 이윤지요?
2015.01.30 15:20:41 *.56.21.67
전부 프로젝트한 가공 사진이네요. 사진은 뭐니뭐니해도 자연이 편하고 쉽게 다가 오는 것 같아요.
하시시하게 흐르는 소리만 나고 영상은 안 나옵니다.
무슨 이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