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옥 수필가의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이곳 개인 홈페이지의 특징은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서로 축하해 주고 많은 소통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5.04.11 22:16:12 *.3.228.204
축하합니다.
봄철의 풋풋한 향처럼 마음의 글, 향기로 휘날리세요.
휠드가 박수필가님 향해 넓게 펼쳐 있습니다.
벌써 기대 됩니다.
2015.04.13 13:15:23 *.203.154.23
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데 홈피가 개설이 되어 쑥스럽기도합니다.
앞서가시는 좋으신 글 선배님들 뒤를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4.13 17:11:50 *.200.29.132
박 수필가님
한발 늦었지만 개인방 오푼하신것을 축하합니다
알차고 예쁘게 꾸미시기 바랍니다
가끔 들릴테니 따끈한 차 한잔 기대해도 되겠지요?
안지현 드림
2015.04.14 11:15:45 *.203.154.23
안지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따끈한 차 한잔, 물론이죠.
삶은 나누는 시간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선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니까요.
선생님에게 늘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5.04.15 12:17:09 *.203.154.23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잠시 수업을 같이 했었지요.
아직 가보지 못한 알라스카를 선생님의 글을 통해서 초벌 구경은 한 셈입니다.
언젠가는 꼭 가보리라고 벼르고 있습니다. 하하
자유롭게 사시는 모습이 제게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알라스카와 대조가 되는 하와이로 가셨군요.
하와이에서 쓰실 글들이 또 기대가 됩니다.
2015.04.24 19:50:21 *.198.4.6
문학서재 개설 축하드립니다.
마음속에 있는것
이곳에서 마음껏 펼치 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 되시길
축하합니다.
봄철의 풋풋한 향처럼 마음의 글, 향기로 휘날리세요.
휠드가 박수필가님 향해 넓게 펼쳐 있습니다.
벌써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