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9 10:39:02 *.67.122.121
'발목 잡힌 새는 하늘은 본다' 정종진 작가님
반갑습니다.
'발목 잡힌 (새)는 하늘을 본다'
여기서 (새)라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나)다
소설을 읽는 것이 작가를 읽고 (나)를 읽어야 할까.
소설은 허구성이 많아야 하고
허구성 많은 만큼 해학적으로 흥미로와서
잠자는 배꼽이 폭 뛰어 나와야 하고
영혼이 팔닥팔닥 살아나야 한다.
한마디로 재미있다. 책 이름대로 '발목 잡힌' (나)가
'발목 잡힌 소설책'이 되었고,
'발목 잡힌 e-세상'에
'발목 잡힌 e-book으로 독자를 알아 본다’하여
전자 책으로 선보여 주심을 축하하오며 감사드립니다.
시카코 미시칸 호수가 잔잔한 파문이 일렁이는
천하의 이야기꾼 정종진 작가님의 건필을 응원합니다.
2016.07.09 21:41:29 *.29.24.4
서용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인은 귀인을 알아본다는데, 으메~ 정말이네요.
서용덕 시인님은 소설을 쓰시면, 더 빛을 발할 것 같아요.
시인이었던 분이 좋은 소설가로 된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좋은 꿈 꾸세요.
시카고에서 정종진 드림
'발목 잡힌 새는 하늘은 본다' 정종진 작가님
반갑습니다.
'발목 잡힌 (새)는 하늘을 본다'
여기서 (새)라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나)다
소설을 읽는 것이 작가를 읽고 (나)를 읽어야 할까.
소설은 허구성이 많아야 하고
허구성 많은 만큼 해학적으로 흥미로와서
잠자는 배꼽이 폭 뛰어 나와야 하고
영혼이 팔닥팔닥 살아나야 한다.
한마디로 재미있다. 책 이름대로 '발목 잡힌' (나)가
'발목 잡힌 소설책'이 되었고,
'발목 잡힌 e-세상'에
'발목 잡힌 e-book으로 독자를 알아 본다’하여
전자 책으로 선보여 주심을 축하하오며 감사드립니다.
시카코 미시칸 호수가 잔잔한 파문이 일렁이는
천하의 이야기꾼 정종진 작가님의 건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