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3 13:02:16 *.161.17.189
『기적 소리』홍마가 목사(시인)님
반갑습니다.
이 세상 만물들이 짖어대는 소리를 듣고 있다면,
홍마가 목사(시인)님은 소리의 존재를 확인하는
소리의 통로는 '언어'라고 말할 수 있는 내면의 소리가 『기적 소리』다.
그 보다도 【홍마가】란 이름의 "마가"
(마음이 가난한) 것을 사명감으로 받들어 목회자로 시인으로
소리의 존재는 『 기적 소리』라고
e 세상에 e-book으로 상재하여 주심을 축하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
설천.서용덕 올림
2016.11.04 05:07:20 *.35.156.24
서용덕 선생님, 제 이름의 의미가 확연히 다가옵니다.
마가는 원래 마굿간이잖아요. 그런데 마음의 가난 아주 뜻이 선명합니다.
축하해 주시고 좋은 멘트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11월에 뵙겠습니다.
2016.10.24 21:58:33 *.240.233.194
홍마가 시인님!
위스콘신에서 출발한 시인님의 목소리가 크게 들려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튼실한 열매맺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삼라만상에서 들려오는 높으신 님의 소리를 들으시는 혜안에 감탄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구요,
홍 시인님 내내 건강하시구요, 문필활동이나 추구하시는 세계에 은총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자책으로 펴내주신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11.04 05:09:10 *.35.156.24
홍용희 선생님
축하의 멘트 보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소리를 내어 그분께 영광이 되길 소망하여 봅니다.
11월 29일에 반가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기적 소리』홍마가 목사(시인)님
반갑습니다.
이 세상 만물들이 짖어대는 소리를 듣고 있다면,
홍마가 목사(시인)님은 소리의 존재를 확인하는
소리의 통로는 '언어'라고 말할 수 있는 내면의 소리가 『기적 소리』다.
그 보다도 【홍마가】란 이름의 "마가"
(마음이 가난한) 것을 사명감으로 받들어 목회자로 시인으로
소리의 존재는 『 기적 소리』라고
e 세상에 e-book으로 상재하여 주심을 축하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
설천.서용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