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3 10:05:35 *.67.122.121
김문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햇빛이 가장 밝다.
하지만 어두운 세상에는 한가닥 빛이 희망이다.
어둠에서 해방되는 '불켜기'는 나를 (영혼을) 찾는 불켜기
가슴이 아픈 사람들이 오래 바라볼 수 있는 e-세상으로
'당신의 촛불켜기' 를 e-book으로
상재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문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2016.07.23 11:28:12 *.175.39.194
서용덕 시인은
새로운 문학지가 올라 오면 꼬박꼬박 eBook에 댓글을 달아 주심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김문희 선생은 2013년 판 '당신에게 가는 길'을 원했으나, 한지가 겹으로 되어 있어
복사하기가 힘들어 '당신의 촛불켜기'를 대신했습니다. 영상시는 2014년 6월 부산여성문학과 협동으로
사용했던 것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저희 한국문협 미주지회가 웹사이트를 만들려다 한 번은 실패했고, 두 번째 시도할 때 김문희
선생이 도움을 주었기에, 늦게나마 감사함의 보답용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김문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햇빛이 가장 밝다.
하지만 어두운 세상에는 한가닥 빛이 희망이다.
어둠에서 해방되는 '불켜기'는 나를 (영혼을) 찾는 불켜기
가슴이 아픈 사람들이 오래 바라볼 수 있는 e-세상으로
'당신의 촛불켜기' 를 e-book으로
상재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문희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