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7 16:07:31 *.240.233.194
문성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영원을 함께 하고 싶은 님에게로 향하는 고요한 기도의 목소리가
현대의 옷을 입고 겸허하게 서 계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작품집으로 엮어내시기까지
얼마나 땀을 많이 흘리셨을까요.
산 속 눈오는 정경들이 뭉클한 아름다움을 줍니다.
등재하시느라 수고하신 님께도 크낙한 감사드립니다.
2016.09.25 21:13:36 *.115.229.69
홍용희 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한 달간 한국을 방문하고 분주한 시간 보내느라
결례를 하였습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들으니 오히려 송구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시는 격려의 말씀으로 알고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
2016.09.10 16:33:42 *.67.18.170
<삶의 노래> 문성록 시인. 목사님
반갑습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들이
삶의 노래로 가득합니다.
사람들이 백세 인생이라는 한 세상 삶의 목적은
오직 화평과 행복으로 노래하고자
시심을 진솔하게 그려낸 <삶의 노래>를
e 세상에 e-Book으로 상재하여 주심을 축하합니다.
2016.09.25 21:17:38 *.115.229.69
서용덕 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심으로 귀한 분들과 넉넉한 정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다행스럽고
애써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빕니다.
문성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영원을 함께 하고 싶은 님에게로 향하는 고요한 기도의 목소리가
현대의 옷을 입고 겸허하게 서 계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작품집으로 엮어내시기까지
얼마나 땀을 많이 흘리셨을까요.
산 속 눈오는 정경들이 뭉클한 아름다움을 줍니다.
등재하시느라 수고하신 님께도 크낙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