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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히
밀려 오매
울 어머니의
그리움인지
핍진한 곳
열매 맺히니
그 눈물 훗날
기쁨의 눈물
자양분으로
만들어지는
그 이치 아주
잘 알건만
인내못해
동백꽃 묘펼
되는이가
있다싶어
애잔함
심연 속에
일렁이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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