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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그대 모습
가슴에 피어 나는 향그런 그대 물결
나목에 왜 벚꽃 피듯 휘날리며 풍기뇨
청초한 그대 매력 옛추억 휘날려와
그 옛날 젊은 날들 손짓해 불러보나
세월은 멈출 줄 몰라 재넘어서 갔구려
세월강 흘러흘러 서녘이 되어서야
내 그대 그리움에 눈썹을 적시는 맘
그대는 진정 내 맘을 알고있나 묻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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