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창작가곡제

조회 수 2363 추천 수 1 2025.05.14 10:49:41

17일 뉴저지초대교회, 미동부문인협 시인들 시 위촉

뉴욕·LA 작곡가들 참여

 

  뉴욕한국창작음악협회(New York Korean Creative Music Association, NYKCM·회장 이가영) 주최 제3회 뉴욕창작가곡제가 오는 17일 오후 5시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열린다.

  ‘다시 피어나는 그리움’(Longing in Bloom)을 주제로 한 이번 가곡제에는 기억과 사랑, 그리움이 음악과 시를 통해 새롭게 창작된 곡들이 선보인다.

  뉴욕한국창작음악협회는 2023년 창립 이래,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 헌신해왔다.

올해는 창작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편의 시에 기반한 창작 한국가곡을 작곡하고, 미국내 우수 한인 작곡가에게 의뢰하여 창작곡을 만들어 뉴욕과 LA의 성악가들과 피아니스트가 공연하는 특별한 공연의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공연의 참여 시인으로는 한영국, 한만수, 이상윤, 유경순, 한영미, 손정아 시인 등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시인들의 비롯한 많은 시가 위촉됐고 작곡가로는 김선민, 한지희, 박희정, 이가영, 이혜경 등의 뉴욕 작곡가와 이호준, 장민호, 황현정 등 LA 작곡가들이 참여한다.

  연주가로는 소프라노 김재연, 지경, 메조소프라노 박영경, 테너 오위영·황진호, 바리톤 박세진과 피아니스트 윤지우, 이도현 등이 참여한다. 특별히 합창으로는 JW Choral(지휘 안은정, 반주 이수지)이 특별히 참여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뉴욕창작가곡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예술적가치가 뛰어난 작품과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작곡가와 연주가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K 클래식의 저변과 문화적 위상을 더욱 더 높여가고 있다. 특별히 이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의 홍보협력으로 이루어지는 무료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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