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메이저리그 공동 두단주 되다.

조회 수 102 추천 수 2 2026.08.03 09:28:18

 

 

     박찬호, 메이저리그 공동 구단주 됐다

 

컨소시엄 ‘팀 61 주도
애슬레틱스 7천만 투자
구단 수석고문 활동도

MLB 구단주 오랜 꿈…한국 야구 가교될 것”

 

박찬호.jpg

  27 박찬호(왼쪽 5번째) ‘팀 61 수석대표가 공동투자자인 한인 배우 (오른쪽 5번째부터) 피셔 애슬레틱스 구단주, 그리고 부인과 가족 관계자들과 함께 애슬레틱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한국 야구의 전설 박찬호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의 한국인 공동 구단주가 됐다. 투자 컨소시엄 ‘팀 61’의 박찬호 수석대표는 한국시간 27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LB 구단 애슬레틱스에 7,000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팀 61 박찬호의 주도로 할리웃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2 배우 , 대니얼 등이 참여한 투자 컨소시엄이다. 현재까지 5,500 달러의 투자가 집행 완료됐으며, 나머지 1,500 달러는 MLB 사무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납입될 예정이다. 61 이번 투자로 애슬레틱스의 지분 3% 확보하게 된다. 박찬호는 소수 지분 공동 구단주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박찬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슬레틱스 구단주 피셔의 수석고문으로 합류해 선수 육성과 아시아 전략 수립 추진에 관한 자문도 맡는다. 그는 MLB 구단주가 된다는 오랜 꿈”이라며 “경영권을 가질 수준은 아니지만 수석고문으로서 스카우트와 투수 육성, 그리고 구단의 새로운 팬덤 구축에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직 애슬레틱스에 한국 선수가 없다는 것이 내게는 하나의 임무처럼 느껴진다”면서 “한국 선수가 애슬레틱스 모자를 쓰고 라스베가스의 어마어마한 구장에서 활약하는 모습, 제가 처음 빅리그에서 시작했던 모습을 다시 한번 그려본다”고 강조했다.
  팀 61 측도 이번 투자가 단순한 지분 참여를 넘어 한국 야구의 미래를 위한 연결고리가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찬호가 MLB에서 활약한 이후 김병현·추신수·류현진·김하성·이정후 한국 선수들의 빅리그 진출이 이어졌던 것처럼 애슬레틱스에 대한 투자가 한국의 미래 야구 세대와 MLB 잇는 가교가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애슬레틱스는 1901 창단한 아메리칸리그 창립 구단이다. 월드시리즈 우승 9, 아메리칸리그 우승 15회를 기록했다. 영화 ‘머니볼’의 실제 모델로 팬들에게 알려져 있다. 2028 연고지를 현재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라스베가스로 이전할 예정으로, 신구장 건립 등을 위해 투자 유치를 진행해왔다.
  애슬레틱스의 피셔 구단주는 “팀 61 함께 한국 야구의 미래를 지원할 있게 매우 기쁘다”며 “박찬호가 미국에서 한국과 아시아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했던 것처럼 한국인의 메이저리그 구단 투자를 선도하는 이번 파트너십 역시 오랜 기간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길수

2026.08.03 10:21:30
*.91.96.3

한국인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네요.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 축구 구단주가 미셀 강이라는 분이고,

미국 NBA 농구 구단 중 밀워키 벅스 라는 팀의 구단주가 주세훈이라는 분입니다.

이외에도 체육계는 한인들이 구단주와 선수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음악계도 확실히 미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한국의 이름을 알리며 K-문화가 확고해졌습니다.

이제 문학계도 K-문학이 자리 잡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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