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강정실 지회장님, 그리고 집행부 여러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자책 큰 일을 하셨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미주지회가 더욱 발전 하는 모습이 기대 됩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또 하십시오.
실리콘밸리 남 중 대
2016.04.27 14:53:05 *.230.100.164
남중대 이사님 반갑습니다.
강정실 회장님은 한국문협 미주지회 책임자로 새롭게 <한미문단>과 웹사이트를 개설했지만, 전자책(e-book)
개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놀라운 저력과 혁신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미주에서 35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미주문협 회원서재가 있지만, 우리 한국문인협 미주지회(http://kwaus.org)는
웹 개설 1년 중반인데도, 미주에서는 1일 방문자가 1,000명이 넘는 유일무이한 유명한 e-세상 웹사이트가
되었습니다.
이는 강정실 회장님과 임원 모두가 식지않는 열정과 불타는 혼의 용광로에서 만든 빛나는 업적일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 발전하는 한국문인협 미주지회가 되고자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실리콘밸리에서 한국문협 미주지회를 위해 격려해 주신 남중대 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중대 이사님 반갑습니다.
강정실 회장님은 한국문협 미주지회 책임자로 새롭게 <한미문단>과 웹사이트를 개설했지만, 전자책(e-book)
개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놀라운 저력과 혁신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미주에서 35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미주문협 회원서재가 있지만, 우리 한국문인협 미주지회(http://kwaus.org)는
웹 개설 1년 중반인데도, 미주에서는 1일 방문자가 1,000명이 넘는 유일무이한 유명한 e-세상 웹사이트가
되었습니다.
이는 강정실 회장님과 임원 모두가 식지않는 열정과 불타는 혼의 용광로에서 만든 빛나는 업적일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 발전하는 한국문인협 미주지회가 되고자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실리콘밸리에서 한국문협 미주지회를 위해 격려해 주신 남중대 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