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가족 / 청조 박은경
남의 집 처마 밑에 세들어 살지라도
오순도순 우리 가족 남 부럽지 않아요
오늘도 감사하면서
마무리하는 하루.
2021.06.10 16:14:06 *.217.28.137
Wonderful!
2021.06.15 07:46:24 *.90.141.135
thanks a lot~~~~~~
Wonde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