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 장학기금 신청 안내
2019년도 제2회 KITA장학기금 장학생 신청을 받습니다
한국상사지사협의회 (KITA) 에서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다음과 같이 장학생을 선정합니다.
1. 수혜대상
- 중,고교생,대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생으로 학위과정을 이수중인 한국계
학생으로서 최근 1년간 4.0만점중 GPA 3.3이상인 학생 대상으로 경제적여건이
어려운 학생인 경우는 우선순위 임.
- 또는 장애인 학생 및 배움의 기회와 학업의 격 려가 필요한 장애인.
2. 제출서류 :
- 본인소개서
- 재학증명서
- 성적증명서
- 추천서 2매 (KITA 회원사 또는 소속학교담당지도교수)
3. 장학 금액 :
- 대학생 이상 1인당 $1,500.00
- 중,고교생 : 1인당 $500.00
4. 신청기간 : 2019년 5월 22일 ~ 6월21일
5. 대상자 발표 : 7월 중순에 홈페이지에 등재 예정
6. 신청 및 문의:
한국상사지사협의회 홈 페이지 : www.kita.com
4801 Wilshire Blvd Suite 275, Los Angeles, CA 90010
E-mail : info@kita.com, kitaofficemanager@gmail.com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기원전과 기원후가 되었다는 것은
만인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역사를 영어로 쓰면 history
즉,예수그리스도의 이야기이지요.
믿음 통해 구원에 이릅니다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도란 길도자를 써서 십자가의 길이란 의미 입니다.그런데 멸망받을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는 것이로되라 하여 천국백성에게는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여 십자가의 길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임 믿을 때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 예수그리스도의 탄생 전 700년에 이사야 선지가의 예언입니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즉, 하나님께서 인류의 죄를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심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원에 대한 예언은 수십명의 선지자를 통해 구약 성서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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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과 성취가 너무 많이 있어 몇 가지만 올려 놓았습니다.
예수에 대한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성취는 수천년의 역사 속에 빛나는 하나님이 인류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고 있답니다.
플로이드 헤밀톤이라는 학자는 "기독교신앙의 기초"라는 책을 통하여 구약성서 안에는 예수님의 성취에 대한 예언이 332개가 있다고 합니다. 또 페인(Payne)이라는 학자는 성경에언의 백과사전이라는 책을 통하여 예수님에 대한 191개의 예언성취를 기록해 놓았다고 합니다. 하여 몇 가지를 성경을 근거로 한 내용을 올려 놓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생애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속에 성경에 나타난 예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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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남
[예언: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성취: 갈 4: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2) 처녀로부터 태어남
[예언: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성취;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눅1:35)
(3) 하나님의 아들
[예언: 시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성취: 마 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16:16, 막9:7, 눅9:35, 행13:30-35)
* 역사적인 사건 (고소하는 자들 앞에서 침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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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사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성취: 마 27: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역사적인 사건(상함과 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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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성취: 마 27:2]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역사적인 사건(매맞고 침뱉음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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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사 50: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성취: 마 26: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역사적인 사건(조롱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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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시 22:7-8]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성취: 마 27:39-42]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 하며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역사적인 사건(찔린 손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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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시 22: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성취: 요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역사적인 사건(도둑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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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사 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성취: 마 27:38]
이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역사적인 사건 (그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함)
예언: 사 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성취: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역사적인 사건( 그 자신의 백성들에 위해 거절당함)
[예언: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성취: 요 7:5]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 역사적인 사건(이유없이 미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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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시 69:4]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자가 내 머리털보다 많고 무리히 내 원수가 되어 나를 끊으려 하는 자가 강하였으니 내가 취치 아니한 것도 물어 주게 되었나이다
[성취: 요 15:24-25]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함이니라
*역사적인 사건( 멀찍이 떨어져 서있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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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시 38:11]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성취: 눅 23:49]
예수의 아는 자들과 및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 역사적인 사건(사람들이 그들의 머리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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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시 109:25]
나는 또 저희의 훼방거리라 저희가 나를 본즉 머리를 흔드나이다
[성취: 마 27: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역사적인 사건(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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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시 22: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성취: 눅 23: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역사적인 사건(제비뽑아 나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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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시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성취: 요 19:23-24]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역사적인 사건(갈증을 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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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시 69:21]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
[성취: 요 19: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 역사적인 사건(쓸개즙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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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시 69:21]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
[성취: 마 27: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 하시더라
* 역사적인 사건(버림받음에 대한 부르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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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시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성취: 마 27: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역사적인 사건(자신을 하나님께 의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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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시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성취: 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역사적인 사건(부러지지 않은 뼈들)
[예언: 시 34:20]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성취: 요 19: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 역사적인 사건(그의 찔린 옆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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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성취: 요 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역사적인 사건( 땅 위에 임한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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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암 8:9]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성취: 마 27:45]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역사적인 사건(부자의 묘에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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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사 53: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성취: 마 27:57-60]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 주라 분부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은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예수님은 “인자의 온 것은...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다(막10:45). 하지만 이렇게 자신을 주는 행동이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인자가...죽임을 당하고...살아나야 할 것을”(막8:31). 사도 바울은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라고 선포했다(고전1:23). 하지만 십자가에 못박히신 구세주는 또한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십자가는 언제나 부활의 영광으로 덮여 있다. 성찬 식탁에서 우리가 ‘십자가에 못박힌 나사렛 사람’의 죽음을 기억할 때, 그것은 또한 언제나 생명으로 들리워진 그분의 죽음이다. 부활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리스도의 사역을 변형시키고 완성하기 때문이다. 복음 이야기의 절정은 부활이다.
내 이름은 Joshua Cui입니다. 우리 가족은 스페셜한 가정입니다. 엄마와 저와 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 학원에 다니지 못합니다. 다행히 존마셜 고등학교 SAS 과에 입학하여 처음에는 학교가 너무 멀어 버스타고 오고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체력이 달려 숙제 하기도 힘들었으나 점진적으로 성적이 뒤 처지지 않게 공부도 하고 있어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합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선배의 도움으로 작년에 피아노 배워 지금은 교회에서 제 2 피아노 반주 하고 있습니다. 저의 장래 희망은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특별히 수학 선생님이 되려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나는 선생님이 되는 것을 결코 생각하지 못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적성에 맞는 일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현재 10 학년 인 고등학생으로서, 많은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내가 내 시간을 투자하기로 선택한 것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학교 성적과 나의 종교 생활입니다. 저는 아가페 선교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에 나는 항상 친구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래 희망은 중학교 선생이 되길 원합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잘 못 되는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중학교 학생들을 잘 지도하고 싶습니다. 방학 때에는 여름학교를 열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업에 유익을 주게 하고 좋은 취미를 갖게 해 주고 싶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교회에서 계속 피아노를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을 잘 그리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취미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학원에서 여름방학 때 자원 봉사를 했습니다. 올해는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보조 선생으로 활동하려고 계획 합니다. 그 활동의 경험을 갖고 멕시코에 가서 여름 학교를 교회에서 계획한 프로그렘에 함께 참여 하고자 신청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교회에서는 다른 지역의 학생들과 함께 뉴욕 메릴렌드의 캠프 [주제: 일어나 빛을 발하라]를 위해 교회서 감사하게 비행기 티켙을 학생들에게 헌금을 통해 지원 받습니다. 하지만 참가비는 개인이 지불하는데 $300 입니다. 7월 1일부터 5일 까지 입니다. 또한
멕시코 여름학교 준비를 위한 회비는 $200입니다. 예전 같으면 말씀 못 드렸습니다. 집안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에 TV에서
PKTA에서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하여 이 기회를 저는 꼭 잡고 싶어 신청합니다. 내년에는 대학교 준비를 위해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 번 방학을 알차고 유익하게 보내기 원합니다. 제가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좋은 계획이라고 적극적으로 함께 다니면서 2주 동안 여권도 만들었습니다. 어머님께서 기뻐 하신 것은 어려울 때 도움받은 경험이 있으면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어려운 학생들을 돕게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고로 어머니께서는 교회에서 교육전도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어릴 때부터 장애자학생들에게 주 중에 설교도 하시고 미술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그랜드팍 양로병원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한국과 미국 등...기도회를 일 주일에 한 번씩 가서 하셨습니다. 자주 저도 참석하였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늘 저희 마음에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들을 함께 격려하며 이끌어 준다면 멋지고 행복한 삶이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예전에 어머님께서는 제가 어릴 때부터 함께 저소득학생들을 위해 교회에서 학생들을 모아 가르치겠다고 했으나 관심이 없었는데 대학진학을 생각하면서 선생이 되어 한국 사회를 위해 보람 된 일을 하겠다는 결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nae ileum-eun Joshua Cuiibnida. uli gajog-eun seupesyeolhan gajeong-ibnida. eommawa jeowa dongsaeng-gwa hamkke salgo issseubnida. geuleon iyulo gyeongjejeog-in eolyeoum-i iss-eo hag-won-e daniji moshabnida. dahaenghi jonmasyeol godeunghaggyo SAS gwa-e ibhaghayeo cheoeum-eneun haggyoga neomu meol-eo beoseutago ogoganeun sigan-i neomu manh-i geollyeo chelyeog-i dallyeo sugje hagido himdeul-eoss-euna jeomjinjeog-eulo seongjeog-i dwi cheojiji anhge gongbudo hago iss-eo huimang-i issdaneun saeng-gag-i deul-eo gamsahabnida. ttohan gamsahan geos-eun seonbaeui doum-eulo jagnyeon-e piano baewo jigeum-eun gyohoeeseo je 2 piano banju hago issseubnida. jeoui janglae huimang-eun seonsaengnim-i doego sipseubnida. teugbyeolhi suhag seonsaengnim-i doelyeoneun ganghan yeolmang-eul gajigo iss-eossseubnida. eolyeoss-eul ttae naneun seonsaengnim-i doeneun geos-eul gyeolko saeng-gaghaji moshaessjiman, naiga deulmyeonseo jeogseong-e majneun il-in geos-eul kkaedal-assseub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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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Joshua Cui. My family is a special home. I live with my mother, me and my sister. That's why I can not go to school because of financial difficulties. Fortunately, I was admitted to John Marshall High School, SAS. At first, the school was too far away. It took too much time to get on the bus, so I was not able to do my homework because of my physical strength. I will. Also thanks to the help of seniors, I learned piano last year and now I have a second piano accompaniment in the church. My future hope is to become a teacher. I had a strong desire to become a math teacher in particular. When I was young, I never thought of being a teacher, but as I grew older I realized that it was a job that matched my aptitude.
I am a senior high school student now and have spent a lot of time. The things I have chosen to invest in my time are relationships with others, school records and my religious life. I am attending the Agape Mission Church. I always try to help my friends at school. Future wishes to be a middle school teacher. Because I have many friends who are not good at middle school, I would like to teach middle school students well. During vacation, I would like to open a summer school to create a program for low-income students so that they can benefit my studies and have a good hobby. That's why I keep learning the piano at church. I also like drawing maps so that students can hobbies. Because I have such a plan, I volunteered at the school during summer vacation. This year I plan to serve as a summer Bible school assistant in the church. I went to Mexico with the experience of the activity and applied to participate in a summer school planned program in the church.
This summer, the church will give students the opportunity to contribute to the campus of the New York Merrilland with students from other districts by thanking the church for the theme, "Wake Up and Shine". However, the participation fee is $ 300 for the individual to pay. July 1st to 5th. Also
The fee for the summer school preparation in Mexico is $ 200. I did not tell you it was the same. This is because the family is difficult. In the meantime,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apply for a scholarship application at PKTA. I will not have time to prepare for college next year. For that reason, I would like to send this vacation to you informally. I told my mother that I had a good plan and I actively traveled together and made my passport for two weeks. My mother's pleasure is that when I am in difficult times, when I am an adult, I can help the difficult students. For reference, my mother was an educational evangelist in the church. However, from the time I was a child, I preached to handicapped students during the week and taught art. A few days ago, I went to Grandpa Clinic Hospital with my grandparents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 once a week. I attended often. In the meantime, I have always thought that if we encourage and encourage good things for many people in our hearts, we will have a wonderful and happy life. In the past, my mother told me that I would gather together students from the church for low-income students from my childhood, but I was not interested in it, but I decided to become a teacher thinking about going to college and decided to do something worthwhile for Korean society. Thank you.
I am a senior high school student now and have spent a lot of time. The things I have chosen to invest in my time are relationships with others, school records and my religious life. I am attending the Agape Mission Church. I always try to help my friends at school. Future wishes to be a middle school teacher. Because I have many friends who are not good at middle school, I would like to teach middle school students well. During vacation, I would like to open a summer school to create a program for low-income students so that they can benefit my studies and have a good hobby. That's why I keep learning the piano at church. I also like drawing maps so that students can hobbies. Because I have such a plan, I volunteered at the school during summer vacation. This year I plan to serve as a summer Bible school assistant in the church. I went to Mexico with the experience of the activity and applied to participate in a summer school planned program in the church.
This summer, the church will give students the opportunity to contribute to the campus of the New York Merrilland with students from other districts by thanking the church for the theme, "Wake Up and Shine". However, the participation fee is $ 300 for the individual to pay. July 1st to 5th. Also
The fee for the summer school preparation in Mexico is $ 200. I did not tell you it was the same. This is because the family is difficult. In the meantime,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apply for a scholarship application at PKTA. I will not have time to prepare for college next year. For that reason, I would like to send this vacation to you informally. I told my mother that I had a good plan and I actively traveled together and made my passport for two weeks. My mother's pleasure is that when I am in difficult times, when I am an adult, I can help the difficult students. For reference, my mother was an educational evangelist in the church. However, from the time I was a child, I preached to handicapped students during the week and taught art. A few days ago, I went to Grandpa Clinic Hospital with my grandparents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 once a week. I attended often. In the meantime, I have always thought that if we encourage and encourage good things for many people in our hearts, we will have a wonderful and happy life. In the past, my mother told me that I would gather together students from the church for low-income students from my childhood, but I was not interested in it, but I decided to become a teacher thinking about going to college and decided to do something worthwhile for Korean society.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