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21:03:45 *.50.7.58
책자처럼 펼쳐지고 디자인도 단아한 e-book이네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16.04.08 18:20:03 *.230.100.164
반갑습니다. 엄경춘 시인님
새로운 마음을 담는 e-세상에서 책도 보고 시를 읽어 마음이 꽃처럼 피어나고 있습니다.
e-세상에 e-book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2016.04.23 06:02:43 *.17.30.152
안녕하세요? 엄경춘 시인님
우린 처음이죠? 반갑습니다 .
e- book 이 아니였으면. 그리고 홈페이지가 아니었으면
우린 옷 깃 스쳐 가도 모를 뻔 했습니다.
뒤편에 실린 글들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지면에서 만나 많은 이야기
주고 받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쓰세요.
2016.04.26 11:16:14 *.198.22.110
바람의 짓? 어떤 짓인지 궁금합니다. 한 번 들어 가서 잘 읽어 보겠습니다.
책자처럼 펼쳐지고 디자인도 단아한 e-book이네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