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21:02:00 *.50.7.58
너무 귀합니다. 책에 담긴 세월 하루하루가 포근합니다. 저번에 반겨주신 온온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 작가님!
2016.04.08 18:16:03 *.230.100.164
'기쁜소식' 정순옥 작가님
반갑당게요. 징허게 오랜만이랑게요.
새로운 마음을 담는 e-세상에서 책도 보고 글을 읽어 마음이 꽃처럼 피어나고 있습니다.
e-세상에 e-book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2016.04.26 11:16:58 *.198.22.110
구성진 내용과 영상이 잘 어울립니다. 축하드립니다.
2016.04.27 00:53:40 *.49.107.84
철커덩 청커덩 구슬픈 노랫가락에 마음이 찡~~울려옵니다.
한발한발 움직일적마다 북을 이리 저리 보댔던 어릴적 고향 할머니들의 모습이
떠 오릅니다.
정순옥 선생님 선생님의 글을 읽고 보면서 초창기 이민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나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읽고 나갑니다. 건강하시고 지면으로 또 뵙길 바랍니다.
너무 귀합니다. 책에 담긴 세월 하루하루가 포근합니다. 저번에 반겨주신 온온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