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1 17:37:59 *.230.100.164
'나 그리고 너' 석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사람들은 '나 그리고 너' 를 부르며
오늘도 누구든지 '나 그리고 너' 를 찾아
'나 그리고 너'는 내 안에 있는가
아니면 끓는 피를 섞어 갈 짝꿍일까
'나 그리고 너'는 같은 길, 다른 길로 가는 것을
이 책 속에 있는 보물로 찾아 보았습니다.
'나 그리고 너' 를
찾고 구하라, 그리하면 세상을 바꾸는 주인이 될 것이다.
e -세상에 e-book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2016.04.18 10:42:02 *.169.45.237
널 떠올리는 새벽
나는 어디론가 가고
너만 살아서 가슴을 판다
나 어둠 속에서도
너를 만나면 힘이 되고
나 쉬지 않고 퍼올리는 물
너 위한 생수가 되어
나 눈을 감고 있어도
너 거기 그렇게 살아 있어
나 한때도 머물지 않고
널 향해 가고만 있다
네가 나무라면
나는 숲 속에 갇혀 있고
너 서 있는 그늘에
나 쉬고 있다
서용덕 선생님~~ 방문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
2016.04.26 11:34:49 *.198.22.110
창조문학의 출신답게 창조적 시집을 만들어 내는 솜씨가 과연 창조적이라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16.05.08 22:21:20 *.169.45.237
에그머니나~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암튼 항상 건강하시고 5월에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석정희 올림 ^.~
2016.05.04 16:27:16 *.99.244.164
포도알을 만지고 있는 사진 만큼이나 시집의 제목도 나와 너라는 명칭 연정적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016.05.08 22:43:50 *.169.45.237
어머나~~
박충조 선생님! 안녕하세요~
뉘신지는 잘 몰라도 넘 반갑습니다.
여기까지 오셔서 흔적 남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엣날에는 포도 농사가 잘 되었는데 요즘은 물이 모자라 그냥 가엽네요..
보도 위의 플라타너스 그늘이 한결 시원한 이 아름답고 이쁜 계절에
사랑하는 온 가족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리조나에서....석정희 올림 ^.~
'나 그리고 너' 석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사람들은 '나 그리고 너' 를 부르며
오늘도 누구든지 '나 그리고 너' 를 찾아
'나 그리고 너'는 내 안에 있는가
아니면 끓는 피를 섞어 갈 짝꿍일까
'나 그리고 너'는 같은 길, 다른 길로 가는 것을
이 책 속에 있는 보물로 찾아 보았습니다.
'나 그리고 너' 를
찾고 구하라, 그리하면 세상을 바꾸는 주인이 될 것이다.
e -세상에 e-book 상재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