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머머~~~OMG~~
서용덕 선생님의 댓글에 놀랐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의 시집을 과찬하여 주시니 정말 부끄럽네요..
부족한 저, 다시 문앞에 서서 옷매무새를 가다듬께 됩니다.
멀리 알라스카에 계시는 서용덕 선생님~~
아름다운 e-세상에 e-book과 함께
또한 컴퓨터 때문에 참으로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아름다운 e-세상을 한 눈에 살며시 열어 볼 수 있어서 넘 기쁘네요.
선생님께서 바쁘신데도 열심히 댓글들을 달아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댓글에 감사드리며, 웹관리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석정희 올림 ^.~
'문 앞에서' 석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나는 언제나 문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문 앞에서' 앉아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 폰에는 수없이 많은 (문)
Windows 또는 website 인 웹마크 하나 하나가
다 문 열고 들어갈 수 있는 e - 세상입니다.
누구나 e-세상 '문 앞에서 ' 서 있거나 앉아있습니다.
e-세상에서 누구나 '문 앞에 서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문을 열고 기다리던 소식을 보고
소설을 읽고 시를 '문 앞에서' 읽습니다
e-세상이 다름 아닌 '문 앞에' 서서
e-book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 e-book 에 특별하게 상재된
e-book 겉 표지 또는 속 표지에
영상이 올라 와 있어서 지친 눈 귀가 시원한
색다른 감흥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