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0 18:54:29 *.50.7.58
은은하게 묻어나는 서정의 얼이 참 좋습니다. 전자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16.04.20 20:58:42 *.230.100.164
'묘현사의 밤' 신성철 작가님
반갑습니다
올해 2016 - 1922생 = 94세 (+5년) , 한 세기(100)중
반세기는 모국, 반세기는 타국에서 기억하고 싶은 회고록으로
가족사에 영원한 보물로 e-세상에 e-book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2016.04.26 11:27:32 *.198.22.110
기독교인이 절에 들어가서 공부하겠다는 의지는 정말 놀랍습니다. 그것도 미국이 아닌 한국의 절을
찾는다는 의지를 말입니다. 오래오래 만수무강하기를 바랍니다.
은은하게 묻어나는 서정의 얼이 참 좋습니다.
전자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