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편지/ 청조 박은경 저의 말 실수로 불편해진 분위기 나무라지 않으시고 잘 수습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
몇 줄 글에 담아봅니다 바로 사과 못하고 밤 잠 설치며 반성하니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잠언의 말씀처럼 입술로 죄 짓지 않게 늘 기도해 주세요 .
2021.06.16 14:32:43 *.217.28.137
그게 제일 지름길이고
제일 후련한 방법인데
그게 그리 쉽지 않으니, 나 원 참...
그래서 쌩으로 앓지요, 사서 고생
남의 이야기 하고 있는 중이 아님...
2021.06.16 20:07:31 *.90.141.135
ㅎㅎㅎㅎ 사과편지 카톡으로 보냈더니
신경도 안 썼다고 마음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게 제일 지름길이고
제일 후련한 방법인데
그게 그리 쉽지 않으니, 나 원 참...
그래서 쌩으로 앓지요, 사서 고생
남의 이야기 하고 있는 중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