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chSuk
늦가을의 끝자락 부여잡고 안부 합니다.
이 번 창작제에 뵙지 못해서 서운했습니다.
아마도 추수감사 주일이라서 가족 모임으로
바쁘셔서 못 오신것인지... 걱정 되었습니다.
늘 주안에서 주와 동행하는 가운데 형통의 복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직 1개월 정도 남아 있어 올해 계획하신
일들 주안에서 열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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