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

2016.04.09 20:29:04
*.90.39.164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아버지 집은 따뜻하네

이제야 아버지를 내 아비로 받아들이네

내가 아버지 되고 20년이 지난 지금에야

석정희

2016.04.11 22:22:30
*.169.45.237

어머~ 이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도 마니마니 바쁘게 보내시지요~

저도 요즘 가족이 감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가족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석정희  올림  ^.~

한국김우영작가

2016.07.12 20:07:39
*.203.39.21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시선집 잘 받았아요. 참 따뜻하고 너무 좋아요. 축하해요.

석정희

2016.07.21 09:19:09
*.162.52.180

어머나~ 김우영 선생님! 평안하시지요~~

바쁘신데 방문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름 날씨에 부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부족한 시집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아리조나에서석정희  올림  ^.~



한국김우영작가

2016.07.30 02:36:28
*.203.39.21

시가 따뜻하고 아름답고 참 좋아요.

낭송도 아주 훌륭하고요 가끔 와서 쉬었다 갑니다.

석정희

2016.07.31 00:59:50
*.169.45.237

김우영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빈집에 오셨는데 냉커피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7월도 마지막 날이오니 부디 마무리 잘 하시고

8월도 푸른 바다처럼 시원하고 그리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



이정연

2016.08.23 19:32:27
*.51.74.189

석시인님!

시선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인님에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 훔쳐갑니다.

석정희

2016.08.23 21:21:22
*.169.45.237

어머나 이정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한국도 마니 덥고 엘에이도 덥다는데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는 어떠신지요~~~

이곳 아리조나에도 더워서 정신이 없답니다.

부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사랑하는 가족 건강하시고

행운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손님 마당에 귀한 글 올려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석정희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크리스천비전] 2017년 정유년 새해 석정희 2017-01-05 2968 1
공지 마음이 더 예쁜 석정희 시인(동영상)입니다 ^^ [19] 이승훈 2016-11-06 5914 6
공지 [크리스천비전] 주간베스트 TOP 10 file 석정희 2016-10-25 3278 1
공지 석정희 시인의 '호국영령합동추모식'에 보내는 추모시 file 석정희 2016-10-09 3780 3
공지 [크리스천 비전] - 인터뷰 기사 file [2] 석정희 2016-09-16 4389 2
공지 인터뷰- 석정희 시인의『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file [14] 석정희 2016-07-26 3368 4
» (낭송시)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 시.석정희 [8] 석송 2016-04-01 4046 7
공지 (낭송시)바다가 그리우면 조개를 산다-시. 석정희 [4] 석송 2016-03-28 3005 4
공지 (낭송시)엄마 되어 엄마에게-시. 석정희 [2] 석송 2016-03-01 2589 4
공지 당신/노래 석희성 [4] 석송 2016-02-11 3210 3
공지 문 앞에서- 석정희 file [3] 이인미 2016-01-20 4468 5
공지 비오는 밤 깨어 일어나/석정희 작사, 이호준 작곡, 소프라노 여선주 석송 2016-01-16 2990 5
공지 사랑나그네 / 석정희 작사, 이호준 작곡, 소프라노 곽현주, 테너 조한우 석송 2016-01-12 4055 4
공지 무궁화 / 석정희 작사, 김기한 작곡, 소프라노 최창경 [3] 석송 2016-01-08 3585 3
공지 재미 문단의 큰 경사! file [27] 이승하 2015-12-15 6285 8
공지 석정희 시인 동영상 입니다 ^^ [8] 이승훈 2015-12-07 5053 5
40 늦가을의 끝자락 부여잡고 안부 합니다. 오애숙 2017-11-26 925  
39 시를 퍼가는 사람 [2] 이일 2016-12-10 1311 1
38 [추모시] 되새겨 물리자 그 영혼/석 정 희 석송 2016-10-13 1694 1
37 새벽 별을 따라 살며 / 석정희 석송 2016-10-13 1011 1
36 안녕하세요 [1] 홍용희 2016-09-09 1402 1
35 강, 가을 -석정희 file [1] 이인미 2016-08-02 1308 2
34 시선집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1] 서용덕 2016-07-27 1294 1
33 석정희 시인 시선집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축하!!! [1] 한국김우영작가 2016-07-15 1860 2
32 (부고) 배정웅 시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ile [8] 석정희 2016-07-10 4941 1
31 석정희 선배님 [2] 정종진 2016-06-14 1505 1
30 5월의 안부 [1] 오정방 2016-05-02 1672 2

회원:
33
새 글:
0
등록일:
2015.07.28

오늘 조회수:
1
어제 조회수:
3
전체 조회수:
1,015,237

오늘 방문수:
1
어제 방문수:
2
전체 방문수:
325,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