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서- 석정희

조회 수 4468 추천 수 5 2016.01.20 09:00:09

이인미

2016.01.20 09:04:13
*.44.61.36

석시인님~

일전에 문앞에서 시를 영상으로 선물한게 있는데

잘 올려지질 않아 시화로 사랑격려 전합니다. 우리 당도한

영혼의 아버지앞, 지성소까지 날로 침노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축복합니다~^.~


 

석정희 시인 아버지집2.jpg


 

석 시인님~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귀한 시 접하게 되어 선물 시화 하나 만들었어요.
겨울걱정 노란햇살 타고 새로 펼쳐주시는 2016년의 3월 봄...
날로 건필 건승하시길 기도합니다.~~^^

 

첨부

석정희

2016.01.20 17:20:29
*.41.196.121

OMG ~~ 문 앞에서 시, 이렇게 이쁜 시화와 멋진 영상으로 환하게 꾸며주셔서 감사감사~~

밝아온 새해 2016년에는 우리 모두에게 바라는 것들이나 원하는 것들에

항상 넘치도록 더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길 진심으로 빌며, 사랑으로희야가~~ ^.~

석정희

2016.03.05 06:24:11
*.162.52.180

사랑하는 이인미 시인 전도사님~
부족한 글에 예쁜 옷을 입혀주시어 넘 감사드려요..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언제 또 이렇게 이쁜 시화를...
그동안 이쁜 따님도 두루두루 평안하시지요~
저는 아리조나에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얼굴 뵌지 오래라 우리 이쁜 전도사님 얼굴도 보고싶습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인데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3월도 행복하게
그리고 사랑하는 온 가족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예쁜 시화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감사 ~ ~

바쁘신데 방문에 고마움을 전하며 ~~ 희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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