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서- 석정희

조회 수 4657 추천 수 5 2016.01.20 10:00:09

이인미

2016.01.20 10:04:13
*.44.61.36

석시인님~

일전에 문앞에서 시를 영상으로 선물한게 있는데

잘 올려지질 않아 시화로 사랑격려 전합니다. 우리 당도한

영혼의 아버지앞, 지성소까지 날로 침노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축복합니다~^.~


 

석정희 시인 아버지집2.jpg


 

석 시인님~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귀한 시 접하게 되어 선물 시화 하나 만들었어요.
겨울걱정 노란햇살 타고 새로 펼쳐주시는 2016년의 3월 봄...
날로 건필 건승하시길 기도합니다.~~^^

 

첨부

석정희

2016.01.20 18:20:29
*.41.196.121

OMG ~~ 문 앞에서 시, 이렇게 이쁜 시화와 멋진 영상으로 환하게 꾸며주셔서 감사감사~~

밝아온 새해 2016년에는 우리 모두에게 바라는 것들이나 원하는 것들에

항상 넘치도록 더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길 진심으로 빌며, 사랑으로희야가~~ ^.~

석정희

2016.03.05 07:24:11
*.162.52.180

사랑하는 이인미 시인 전도사님~
부족한 글에 예쁜 옷을 입혀주시어 넘 감사드려요..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언제 또 이렇게 이쁜 시화를...
그동안 이쁜 따님도 두루두루 평안하시지요~
저는 아리조나에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얼굴 뵌지 오래라 우리 이쁜 전도사님 얼굴도 보고싶습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인데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3월도 행복하게
그리고 사랑하는 온 가족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예쁜 시화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감사 ~ ~

바쁘신데 방문에 고마움을 전하며 ~~ 희야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크리스천비전] 2017년 정유년 새해 석정희 2017-01-05 3139 1
공지 마음이 더 예쁜 석정희 시인(동영상)입니다 ^^ [19] 이승훈 2016-11-06 6104 6
공지 [크리스천비전] 주간베스트 TOP 10 file 석정희 2016-10-25 3444 1
공지 석정희 시인의 '호국영령합동추모식'에 보내는 추모시 file 석정희 2016-10-09 3967 3
공지 [크리스천 비전] - 인터뷰 기사 file [2] 석정희 2016-09-16 4565 2
공지 인터뷰- 석정희 시인의『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file [14] 석정희 2016-07-26 3547 4
공지 (낭송시)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 시.석정희 [8] 석송 2016-04-01 4224 7
공지 (낭송시)바다가 그리우면 조개를 산다-시. 석정희 [4] 석송 2016-03-28 3192 4
공지 (낭송시)엄마 되어 엄마에게-시. 석정희 [2] 석송 2016-03-01 2774 4
공지 당신/노래 석희성 [4] 석송 2016-02-11 3382 3
» 문 앞에서- 석정희 file [3] 이인미 2016-01-20 4657 5
공지 비오는 밤 깨어 일어나/석정희 작사, 이호준 작곡, 소프라노 여선주 석송 2016-01-16 3193 5
공지 사랑나그네 / 석정희 작사, 이호준 작곡, 소프라노 곽현주, 테너 조한우 석송 2016-01-12 4222 4
공지 무궁화 / 석정희 작사, 김기한 작곡, 소프라노 최창경 [3] 석송 2016-01-08 3815 3
공지 재미 문단의 큰 경사! file [27] 이승하 2015-12-15 6463 8
공지 석정희 시인 동영상 입니다 ^^ [8] 이승훈 2015-12-07 5213 5
40 늦가을의 끝자락 부여잡고 안부 합니다. 오애숙 2017-11-26 1034  
39 시를 퍼가는 사람 [2] 이일 2016-12-10 1391 1
38 [추모시] 되새겨 물리자 그 영혼/석 정 희 석송 2016-10-13 1788 1
37 새벽 별을 따라 살며 / 석정희 석송 2016-10-13 1093 1
36 안녕하세요 [1] 홍용희 2016-09-09 1492 1
35 강, 가을 -석정희 file [1] 이인미 2016-08-02 1384 2
34 시선집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1] 서용덕 2016-07-28 1394 1
33 석정희 시인 시선집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축하!!! [1] 한국김우영작가 2016-07-15 1936 2
32 (부고) 배정웅 시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ile [8] 석정희 2016-07-10 5014 1
31 석정희 선배님 [2] 정종진 2016-06-14 1588 1
30 5월의 안부 [1] 오정방 2016-05-02 1731 2

회원:
33
새 글:
0
등록일:
2015.07.28

오늘 조회수:
16
어제 조회수:
100
전체 조회수:
1,038,615

오늘 방문수:
4
어제 방문수:
98
전체 방문수:
338,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