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문단의 큰 경사!

조회 수 6285 추천 수 8 2015.12.15 17:52:32

 완벽10~1.GIF

 

 석정희 시인이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본상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이역만리 한국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띄웁니다.


  재미 문단과 한국 시단에서 큰 시인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를!


  이승하 올림.


석정희

2015.12.15 22:03:38
*.249.177.67

어머나~ 미주 문단에 큰 경사라니 쑥스럽고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교수님! 바쁘신데 이렇게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예쁜 사모님을 비롯하시여 사랑하는 온 가족 평안하시지요~

이승하 교수님께서도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시여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 진심으로 멀리서나마 기원드립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온 가족 건강하시길 빌며… 석정희  올림  ^.~

김용현

2015.12.16 09:21:20
*.90.176.129

석정희 시인님,


축하합니다. 그렇게 큰 상을 받으셨다니--

그 해의 큰 뉴스는 늘 '10대 뉴스' 를 다 선정한 뒤에서야  터지곤 했었는데

올해 미주 문단의 뉴스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석정희

2015.12.16 19:26:17
*.249.177.67

김용현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 연말이라 너무나 마니 바쁘시지요?

바쁘신데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벌써 올해도 12 중순이 다가오네요.

12 마무리 하시고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석정희  올림  ^.~

 

오정방

2015.12.17 21:37:01
*.246.5.220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본상' 수상 소식을 신문에서 봤습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그동안 한국농촌문학상 해외부문 특별대상, 금강문학상, 대한민국 문학대상 등

굵직굵직한 상을 많이 받으셨는데 이 번에 다시 귀한 상을 받게된 것은

석 시인님의 문학성이 남다른 이유 외에 열심히 진실하게 살고 있는 것을

잘 아시는 하나님이 성탄의 계절에 특별히 내려주신 선물인듯 생각하면서

전에 보내주신 한영시집 '문앞에서'를 서재에서 꺼내 다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신문에 사진도 아주 이쁘게 잘 나왔고 ..원래 미인이니까 그럴테지만...

아무쪼록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건강 중에 건필, 행복,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성탄절도 은혜 가운데 보내시고...

샬롬!


석정희

2015.12.17 23:06:14
*.249.177.67

오정방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시오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이제 저물어가는 2015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면서

사랑하는 온 가족과 함께 정겹고 따뜻한 년말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럼 추운 날씨에 부디 건강하시구요~~ 석정희  올림  ^.~

이일

2015.12.19 17:22:29
*.143.56.130

미주문인협회의 안내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려요

항상 존경하던 석시인님이 큰 일 내셨네요

낙엽이 참새처럼 뒹구는 겨울날

산도 바다도 까마득한 미주리주 들판에서 석시인님의 시 한 수를 듣습니다.

 

'아무도 모른다

내가 하나의

까만 점인 것을'

 

이승하 선생님 반갑습니다.

미국 방문하셨을 때 소설가 성석제를 이야기했던 이 일 입니다.

(동창 석제는 바둑을 잘 두었고 당구도 잘 쳤어요)

항상 미주문단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석시인님 마음 곁에 두셔서 더욱 감사드려요.

 

석시인님,

아리조나에 계시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잘 지내시고 엘에이에 오시면 함 뵈여...

 

점의 노래...잘 감상했고요

그 안에 고인 눈물이 햇빛에 반짝여요...

 

이 일 드림

석정희

2015.12.19 23:43:08
*.249.177.67

이일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평안하시지요?

5년전에 어느 식당에서 우연히 따님과 와이프를 뵈어었죠..

요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미주리주로 여행가셨나봐요~

 

저도 몇년동안 바쁘게 살다보니 모임에도 참석못하고

벌써 마지막달 12월20일이네요. 올해도 마무리 하시구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시고 행운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고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시여 하시는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구석진 방까지 방문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리며

 

아리조나에서, 우리 이쁜 아기 주영이를 사랑스런 눈으로 보면서... 석정희  올림  ^.~

 

 

박정자

2015.12.20 13:58:01
*.34.151.25

석정희 시인님~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역시 착하고 열심히 살아오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쁜 따님 가족도 다 잘있으며 이쁜 아기도 많이 자랐겠네요~~.

아내노릇, 엄마노릇, 할머니노릇, 1인 3인역을 하시니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12월도 다 지나가고 있는데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박정자  드림

석정희

2015.12.22 21:20:16
*.249.177.67

에그머니나~ 이제 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 이쁜 울보 아기 때문에 정신이 없었네요.

5개월이 되니 뒤집고 자꾸만 자기와 놀아달래요..

그동안 추운 겨울 날씨에 사랑하는 가족 평안하셨지요~

연초에 새해 계획을 세웠던게 엊그제 같은데

올해도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대망의 새해에도

좋은 일만~~~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다시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석정희  올림  ^.~

 

한국김우영작가

2015.12.21 12:09:00
*.159.174.235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세요.


한국 대전 김우영 작가

석정희

2015.12.22 21:21:02
*.249.177.67

김우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손님마당에 좋은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녹차가 그리운  겨울에 12 마무리 하시고 따뜻한 생각들로 가득 채우세요~

부디 추운 겨울 날씨에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석정희  올림  ^.~

 

이완행

2016.01.01 04:50:06
*.51.74.189

축하드림니다 시인님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석정희

2016.01.01 20:07:00
*.162.52.180

이완행 시인님~ 그동안 사랑하는 가족 평안하셨지요?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시여 건강하시고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멀리서 방문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새해에도 이쁜 많이 쓰시길 빕니다.

손님마당에 수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  많이 받으세요~~  석정희  올림  ^.~

 


 

김하민

2016.01.02 22:51:32
*.90.47.69

석정희 시인님!!!

정말 축하드려요. ^^

한국문학신문에서 기사를 우연히 보았는데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귀한 수상이고 시와 함께는 우리모두에게 영광이네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멋진 글 많이 쓰시길 빕니다.

 

석정희

2016.01.03 07:58:02
*.249.177.67

어머나~ 한국에 있는 한국문학신문이 있나보죠~

그렇지 않아도 한국에계신 유자효 시인님을 비롯하시여

김귀희 시인님께서도 한국문학신문 기사를 보시고 축하 멜이 왔습니다.

지난달 12일 시상식에도 참석 못했는데 참으로 죄송하게 생각이드네요.

암튼 한국은 춥다는데 사랑하는 온 가족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목사님께서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길 진심으로 빌며석정희  올림  ^.~

 

 

이인미

2016.01.15 11:29:50
*.44.61.36

석시인님~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귀한 소식 귀한 상 날로 발전 성숙모습 넘 감사하고 기뻐요.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시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영원토록 온전히 즐거워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석정희 새벽을 기다리며.jpg



첨부

석정희

2016.01.15 15:29:36
*.249.177.67

어머나~~ 우리 예쁜 시인 이인미 전도사님께서 오셨군요?

바쁘신데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이쁜 영상까지 올려주시어 넘 감사~

2016년에는 은혜 축복 만사가 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드리며

이쁜 딸이랑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부디 건강, 건강하시와요 ~~

 

귀한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 마니 받으시고 사랑해요~~^.~

 

이용한

2016.01.15 16:52:36
*.9.122.87

석 시인님 안녕 하세요

얼마전 크리스챤 투데이 에서 수상하신 것을 읽었습니다. 

축하드리고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쓰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석정희

2016.01.15 18:44:28
*.249.177.67

이용한 목사님~ 사랑하는 온 가족 평안하시지요?

얼마전 이쁜 딸 결혼식에 참석을 못해 정말 죄송하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라오며,

2016년에는 하나님앞에 경건함으로 이웃들과는 겸손함으로

제 자신을 인내로 키우며 살도록 노력하려고합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뜻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무한하시고

은혜로우신 축복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방문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리조나에서석정희  올림  ^.~


 



김은희

2016.01.16 17:59:06
*.235.252.216

역쉬... 석시인님이시네.... 오랫만에 들렀는데 너무 기쁜 소식이네요...

축하 드려요 , 항상 가정일이 많아 시간에 제약이 있음에도 열심히 시인의 길을

잃지않고 가시니 이런 영광스런 소식도 듣네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건필 하셔서 더욱

기쁜소식이 전해지기를 소망해볼께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석정희

2016.01.16 20:14:10
*.249.177.67

어머나~우리 은희님께서 오랫만에 오셨는데 별일없으셨지요?

늘 부족한 사람 격려해 주시고 정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엔 우리가 채우고 누리려고만 하는 삶보다 베풀고 다독이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사랑하는 온 가족 건강하시구요?

추운 겨울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축하해 주셔서 감사, 감사드리며석정희  올림  ^.~

신소피아

2016.01.22 20:30:11
*.88.213.133

사랑하는 석정희 시인님...

참,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큰상을 받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은혜와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해요...^.~

석정희

2016.01.22 21:11:52
*.249.177.67

어머나~ 주님일을 열심히 하시는 우리 신 소피아 목사님이 오셨군요..

요즘도 "방글방글 빵육세 교육" 세미나와 미주기독교방송 1190 AM 에서

자녀교육 방송을 하시고 계시지요? 선교도 열심히 하시고 참으로 대단하셔요.

새해에는 진리의 말씀을 더욱 옳게 분멸하며 담대히 전하는 복음의 일꾼들이

전국 각지에서 마니마니 일어나길 우리 서로서로 기도하자구요~

새해에도 사랑하는 온 가족 건강하시고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기원드리면서...


다시 한 번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사랑해요 ~~^.~

김용현

2016.01.23 06:22:57
*.90.176.129

석정희 시인은 아직도 아리조나에 계시나 보지요?

해가 바뀌고 음력으로 설도 다가오는데---

어디 계시던 좋은 작품 손 놓지 마시고

더욱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석정희

2016.01.23 13:34:03
*.249.177.67

네~~ 아직도 아리조나에서 아기들과 시름하고 있습니다.

늘 김용현 선생님의 격려와 응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병신년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과 은혜의 축복이 풍성히 넘쳐나시길 빕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복 마니 받으세요 ~~ 석정희  올림  ^.~


박영실

2016.02.03 17:00:55
*.130.64.125

이승하 교수님!

한국에 도착 하셨는지요?

석정희 선생님 안부를 전해 드렸던…..

지난 2월 1 학회 모임에서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뵙는 순간 안에서 아! 역시~” 라는 탄성이 나오더군요.

교수님의 발표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아주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위력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있기를 기대합니다.

석정희

2016.02.04 15:17:48
*.169.39.50

어머나~ 우리 사랑하는 박사모님 시인께서 바쁘신데 참석하셔서 오히려 제가 기쁨니다.

이승하 교수님의 명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저도 참석을 못했으니 참으로 아쉽네요..

아마 한국은 8일이 구정이라 이승하 교수님께서도 무척 바쁘시리라 생각이듭니다.

요즘 아리조나도 무척 추운데, 우리 박 시인님께서도 부디 감기조심하시고 설날 잘 보내셔요~~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석정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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